민화위(3)
-
6.15 선언이냐 강대강이냐
6.15 선언이냐 강대강이냐 TV 뉴스에서 사라졌어도 6.15 남북공동선언 그날의 정신을 기리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하자는 행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열렸어라 마산교구 민화위가 "과연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가능한가?" 주제로 소희숙 수녀를 초청해서 분단 원흉이 누군지를 전쟁을 원하는 자 누군지를 일깨웠구나 신부 수녀 신자 시민들이 2시간 동안 경청한 평화아카데미 값져라 나로부터 시작되어야 할 평화의 길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어라 강대강 핵무기 단어들만 뉴스에 오르내릴 뿐 미 제국도 힘없는 한국도 외면하는 6.15 선언 우리 손으로 지켜가리라
2022.06.16 -
<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을 찾아서> 2016 통일세미나에서^^
김박사는 "행복한 평화, 너무 쉬운 통일"이란 입장을 제시하고 들려주며, 남북간 상호존중이면 지금 통일코리아는 시작된다는 확신을 가톨릭에서 6월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달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지향으로 미사봉헌과 통일세미나 등 여러 행사를 매년 개최한다. 6.15 남북..
2016.06.16 -
민족화해를 위한 경남지역 통일세미나^^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반도에 민족화해와 통일의 밑거름이 되고자" 천주교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김정훈 신부)가 6월 22일 저녁 마산교구청 대강당에서 모처럼 통일세미나를 개최하였다. 6.25 한국전쟁을 앞둔 시점에서 동족상잔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경남지역 민간통일운동 단체..
201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