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통합(5)
-
정당시민사회연석회의 마산분리 시민대토론회^^
마창진 통합창원시 3년은 갈등 해결보다는 명칭, 청사, 야구장 유치를 둘러싼 갈등 증폭의 기간이었다 역사를 망각한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말처럼 지금 마창진 졸속통합으로 이름마저 빼앗긴 마산의 현실은 참담하다. '창원 3.15의거?', '창원 가고파?'란 실소마저 자아내게 만든다. 지난 6..
2013.07.31 -
풍찬노숙 3일째 하귀남 야3당 단일후보^^
오늘은 "풍찬노숙 지원 번개 마산 하귀남 밤 10시 마산역 앞" 문자가 날라왔다 본격 선거철이 되니 각 정당, 지인들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많이 받는다. 오늘은 "풍찬노숙 지원 번개 마산 하귀남 밤 10시 마산역 앞" 문자가 김종대 시의원한테서 날라왔다. 99% 서민의 아픔을 함께 한다는 동고..
2012.04.01 -
박중철 칼럼집 <아닌 것은 아닌 것> 출판기념회에서^^
4월 총선을 앞두고 전 마산시의원 박중철 마산포럼(대표 한철수) 사무처장이 칼럼집 <아닌 것은 아닌 것>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4월 총선을 앞두고 전 마산시의원 박중철 마산포럼(대표 한철수) 사무처장이 칼럼집 <아닌 것은 아닌 것>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다. 2월 20..
2012.02.21 -
나무가 튼튼해야 숲이 건강하다
나무가 튼튼해야 숲이 건강하다 마창진통합 창원시 1주년 과연 기념할 만한가 풀뿌리민주주의 훼손한 독선행정은 어찌 할꼬 균형발전 약속한 초심은 어디로 내뺐는지 마산 창원 진해 모두 삐꺽거리는 통합일세 개발주의 전시행정일랑 떨쳐버리고 민의를 수렴해 좀 잘했더라면 110만 화합 됐을텐데 복..
2011.07.07 -
마산 가고파큰잔치 마지막날 행사에서^^
마산 가고파큰잔치란 매년 5월 1일~ 7일 마산항 개항을 기억하기 위해 펼쳐지는 마산시민의 날 문화행사이다. 왜 제국주의 열강들의 강제 개항을 기념해야 하는지 또 3.15 민주의거날도 있는데 하필 노동절날인지 반대가 있을 법하다. 또 마창진 통합 이후 창원시가 된 마산의 정체성이 사라질 위기에 ..
201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