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여러 사례를 들면서 쉽게 들려준 "최신광고이야기" 강좌는 체계적 접근이어서 좋았다 인문학은 나에게 자기성찰의 계기가 된다. 자신과 사회를 돌아보며 재점검하는 시간이다. 경남대 교수들, NGO포럼, 경남도민일보, 뜻있는 시민들의 길거리 인문학 강좌인 창동시민대학이 11월 22..

마산의 역사문화유산을 잘 보전하고 살려나간다면 기존의 도시재생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이고 우리 고장 마산의 유무형 역사문화유산을 보호 보전하여 마산사람들과 후대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민간주도의 <마산역사문화유산보전회>(회장 고명천)가 2월 18일 저..

도시재생어울림센터 강당에서 열린 <마산영남 가곡부르기> 행사는 120회째를 앞두고 있어 그 저력이 만만찮다 누구나 우리가곡을 듣고 부를 줄 안다. 봉선화, 보리밭, 반달....등등 추억의 가요들이 좋아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내 마음의 노래 독창, 아코디언 기타 하모니카 악기 연..

김용기교수(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의 "행복한 살림살이 사회적 경제의 도전과 모색"을 주제로 한 인문학강좌 제1강이 열려 창동시민대학의 인문학강좌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마산 창동예술촌 도시재생어울림센터에서 개최돼 적잖은 공부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엔 김용기교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