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사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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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예술촌 작은 음악회 봄밤 빛내^^
성미를 찾은 사람은 누구라도 출연할 수 있는 자유공간이라 부담없이 어울리는 목요일 밤 노래가 좋아 작은 음악회를 연 지가 5년 남짓한 마산 창동의 성미예술촌(성미 민속주점, 천복희여사 경영)은 문화사랑방이다.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밤은 어김없이 성미사람들(우용태 운영위원장)..
2018.04.27 -
성미예술촌 한여름밤의 작은음악회^^
장기홍 지휘자의 사회로 가곡 함께 부르기, 시낭송, 추억의 노래 부르기, 하모니카 연주,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폭염이 채 가시지 않은 8월 25일 목요일 저녁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가 마산 창동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에서 신명나게 열렸다. 장기홍 지휘자..
2016.08.26 -
성미예술촌 제45회 작은 음악회 흐뭇^^
안상수 창원시장의 친필 시도 액자로 걸려 있고 현재호 화가, 이선관 시인의 진품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마산 창동에 나가면 옛 남성동파출소 아래 성미예술촌(천복희여사 경영)이 나온다. 빈대떡과 산나물 수육 등 맛깔스런 안주와 주류를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음식점으..
201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