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노동자대회(6)
-
세계노동절 124주년 기념 경남노동자대회^^
세월호 참사 추모와 무능정부에 대한 분노를 담아 자못 엄숙하고 결의에 찬 분위기 속에 진행돼 해마다 노동절이면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는 인터내셔널가가 울려퍼진다. 5월 1일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된 <세계노동절 124주년 기념 경남노동자대회>는 세월호 참사 추모와 ..
2014.05.02 -
12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경남노동자대회^^
5월 1일 메이데이! <12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경남노동자대회>가 오후 3시 반 창원 용지공원에서 투쟁결의 속에 열려 5월 1일 메이데이! <12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경남노동자대회>가 오후 3시 반 창원 용지공원에서 투쟁결의 속에 '좋은세상' 문화공연, '이주노동자 비정규노동자 진..
2013.05.02 -
121주년 노동절 경남노동자대회 화보^^
121주년 노동절인 5월 1일 오후 2시~5시 경남노동자대회가 창원 용지공원에서 본때있게 개최되었다. 1부 비정규 노동자대회, 2부 본행사, 여러 부대행사가 "함께 살자!"란 기치 아래 "최저임금 현실화! 노조법 전면 재개정! MB정권 심판!"을 요구하며 문화공연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경남 각지에서 달려..
2011.05.02 -
반격! 함께 살자! 노동절
반격! 함께 살자! 노동절 보라 저 깃발을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결코 내린 적 없는 단결 투쟁의 피묻은 깃발을 121주년 메이데이 사무친 꿈은 들불로 타올라 정규직 비정규직 이주노동자 노동자는 하나 창원 용지공원에서 터져오르는 분노의 외침이여 보라 저 깃발을 짓밟혀도 다시 일어나 노동이 아름..
2011.05.02 -
제119주년 노동절 창원, 反MB연대 분노 타오르다(3)^^
경남도청까지 행진할 때 노동자 시민 분노의 대열은 끝이 안보일 정도였다. 넉넉잡으면 5천명도 될 것 같았다. 창원에서 이민한 인원이 모인 적도 오랫만이다. <제119주년 노동절 기념 경남노동자대회>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대행진이었다. 플랑카드와 깃발이 선명하게 다가왔다. 길가의 시민들도 ..
2009.05.02 -
제119주년 노동절 창원, 反MB연대 분노 타오르다(1)^^
<제119주년 노동절, 5월 1일> 오후 2시, 창원 체육공원에 집결한 경남지역 3천5백여 노동자, 농민, 시민 대오는 "노동탄압 분쇄하자"! "이명박 물러가라!" 고 분노를 터뜨리며 도청까지 행진하였다. 이날 행사엔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反MB연대전선>을 갖춰 민생, 민주, 남북관계의 총체..
200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