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박물관과 남산 그리고 울산 반구대암각화를 답사 3^^

2007. 1. 22. 14:44산행기/답사·산행·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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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은 불교유적의 보고였다. 무학산보다 낮지만 운치있는 산이었다. 길목마다 석불이 서 있고 바위벽에도 석불이 새겨져 있었다. 치성을 드리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남산은 언제 산행을 겸해서 제대로 한번 둘러볼 예정이다. 디카에 답사풍경을 담았고 자료도 구해놓았다. 그리고 울주 반구대암각화는 해질 무렵에 도착해서 생생한 벽화를 살펴보진 못했지만 주변의 경관이 뛰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