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FINEPIX Z1>디카와 <쉬운 디카&포토샵> 책을 활용하다
2006. 11. 12. 20:36ㆍ웹2.0 시대/광고이야기
어렵사리 새 디카를 하나 구하고 보니 사용법이 디카마다 다르다. <후지 FINEPIX Z1>은 설명서를 참고하여 세세한 기능을 익혔다. 하지만 <쉬운 디카&포토샵>(혜지원) 책을 보니 카메라기법이 정말 다양하다. 디카의 촛점, 빛 등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촬영방법이 쉽게 설명돼 있다. 틈틈이 읽으며 활용하기에 적당하다. 화가들의 작업시 빛의 각도를 고려한 점도 이해가 간다. 그리고 아무리 자동으로 놓고 찍는다지만, 카메라의 부가기능을 잘 활용해서 촬영해야 맘에 드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필카, 디카 촬영을 쉽게 볼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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