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이옥선 마산시 시의원 사무실 개소식에서^^

2006. 7. 22. 00:3999%서민 희망찾기/진보정당

 

고사상이 이쁘게 차려져 있네요~ 늦게 도착했지만..

 

사무실 탁자엔 하객을 위한 음식이 맛나게 차려져 있고요~

 

8시 30분 운영위 전까지 당원들과 환담나누는 모습~

 

이옥선시의원 사무실 입구에도 막걸리잔 나누는 하객들~

 

오후 6시 개소식 이후 죽 자리를 빛낸 당원님들~

 

미래의 꼬마당원님! 이쁘게 나왔네요~~

 

마산시위원회 벽에 내걸린 개소식 축하문구~

 

이옥선시의원 사무실 개소식에 울려퍼진 당가~~

 

7월 21일 오후 6시의 이옥선시의원 사무실 개소식에 업무를 마치고 7시 40분경이 돼서야 도착했습니다.
고사상은 이쁘게 차려져 있었고 당원 및 하객들은 많이들 다녀간 뒤라 고사문을 읊조려 올리는 사진과
고사상 절올리기와 당원 및 하객 인사 등을 빼먹었지만 열기는 뜨겁게 남아 있었습니다.
노동자 서민대중과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한 사무실 개소식 준비를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술 한잔 함께 하면서 인사도 나누고 또 고사상의 배, 사과, 떡, 과자 등을 챙겨 나왔습니다.
모름지기 고사지낸 음식은 나눠먹어야 앞날이 번창한다기에 산행때 비상식량으로 배낭에 넣어뒀습니다.
마산시위원회 위원장이자 시의원인 이옥선시의원의 환하게 웃으며 배웅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