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고 33회 본부동창회 송년의 밤^^

2019. 12. 10. 02:06산행기/답사·산행·동문


















김재환 회장은 송년사에서 올 한해 마무리와 동기들의 무탈과 쥐띠해 행운을 바란다고



본부동창회 마산고 33회 동기회가 12월 9일 저녁 창동 "해송쌈밥"에서 40여명 친구들이 모여 오붓한 송년의 밤을 가졌다. 그동안 경조사가 적잖았고 일정상 보기 힘든 친구들도 자리를 함께 해주었고 해서 윤기수 총무의 노고 덕분에 오랫만에 보니 반가웠다. 윤총무의 재정보고에 이어 김재환 회장은 송년사에서 "올 한해 마무리와 동기들의 무탈과 쥐띠해 행운을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별히 서울에서 온 3반 동기도 건배제의를 해 줘 분위기가 좋았다. 그리고 총동창회 최영찬 사무총장이 동석해 1월 14일 신년회 개최 소식을 전해주었고 금일봉을 전달하자 뜨겁게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 교가 제창을 끝으로 모임을 마쳤지만 우리 동기들의 마음만은 젊고 팔팔하다는 것을 이날 송년회에서 실감하면서 2차 테마파크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회포를 풀었다. 40회 최형두 동문이 인사차 달려와 '마산갈매기' 한곡을 불러제껴 오동추야 오동동의 밤은 깊어만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