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마산당원 4월 회의^^

민중당은 진보의 가치를 잃지 않고 민중의 직접정치, 연합정치, 노동중심 진보정당을 실현하기 위하여

민중당은 젊고 활기차다. 4.3 보궐선거 이후 마산당원들이 4월 회의를 가졌다. 김은형 부위원장의 진행으로 창원시당 보고, 사업계획, 웅남동 선대본 평가, 보궐선거 평가, 마산당원 나들이 등 안건을 놓고 토의하였다. 민중당은 진보의 가치를 잃지 않고 민중의 직접정치, 연합정치, 노동중심 진보정당을 실현하기 위하여 갈 길을 간다. 마치고 초여름같은 날씨에 골목길 주점에서 조촐한 뒷풀이를 하며 창동의 밤은 깊어만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