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서마산지회 송년회에서^^

2013. 12. 22. 01:1799%서민 희망찾기/진보정당

 

 

 

 

 

 

 

 

 

 

민중과 함께 더 깊이 민중 속으로 달려가는 진보당의 굴하지 않는 힘은 최일선 분회 당원들로부터 나온다

 

 

오늘은 공교롭게 2군데 송년회에 참석케 되었다. 진보당 서마산지회 송년모임에 가는 도중 동마산병원 옆 노무현재단 경남위원회 송년의 밤 식당을 지나치다 잠시 들러 사진 몇 컷 찍고, 가톨릭여성회관 옆 오리고기집으로 갔더니 반가운 얼굴들이 많다. 이날은 서마산, 동마산을 아울러 합동송연회로 치루게 되었는데 힘이 부쩍 붙는 기분이었다. 문순규 창원시의원, 배순주 조직국장, 배성무 전 조직국장(고성에서 옴), 구재현 지회장 외 당원들과 또 신입당원 한 사람이 참석하였다. 회의안건은 각자 소개로부터 시작해 진보당 탄압 경과보고, 지방선거 기초공천제 폐지, 당원 근황 등이었다. 민중과 함께 더 깊이 민중 속으로 달려가는 진보당의 굴하지 않는 힘은 최일선 분회 당원들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확인한 자리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