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북 시집 <새벽달>을 펴 내며^^
2013. 7. 9. 22:51ㆍ◆ 길이 보이지 않는 거기서 길을 내/2부 새벽달
새벽달
유동렬 시집
안도현 시인은 절필을 선언했지만, 나는 또 다시 13번째 시집을 준비한다.
시 한 편 문학의 역할이 소중한 시대라 생각하기에...
<새벽달>은 밤새워 써 내려간 유신세대였던 나의 기록이다.
우리시대가 함께 풀어야 할 사안들도 적지 않다.
1부 유랑, 2부 새벽달에 이어 3부를 쓰고 출간해 술 한잔 대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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