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박사는 "행복한 평화, 너무 쉬운 통일"이란 입장을 제시하고 들려주며, 남북간 상호존중이면 지금 통일코리아는 시작된다는 확신을 가톨릭에서 6월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달로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지향으로 미사봉헌과 통일세미나 등 여러 행사를 매년 개최한다. 6.15 남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