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특별법 제정으로 진상규명, 피해배상을 하고 유족들의 상처를 치유함으로써 평화통일의 밑거름이 되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창원지역 6차 합동위령제 및 추모식이 어제 마산교구청 강당에서 흐느낌 속에 치뤄졌다. 전후 63년이 흘렀지만 당시 미군, 국군, 경찰, 치안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