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디 가도 따뜻한 진보가 그립다 그날 출판기념회는 참 따뜻했네 강달프도 당원들도 다함께 진보의 한길에서 힘 모아냈지 더불어숲을 이루어 상생하잔 말 시대의 절망을 넘어 일어설 민중의 오래된 꿈을 깨우쳤어 따뜻한 진보 책에 스민 숨결이여 내가 강병기다 그 마음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정당 일..
들불대동제 20주년! 창원에서 모처럼 만난 반가운 얼굴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추억 속에 영원할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