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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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 내 님도 돌아오소> N
    • <사람 사이에도 꽃이 핀다>
    • <산다는 것 정말 많이 춥네요>
    • <최선을 다해 피어나는 삶이란>
    • <가슴이 뛰면 온몸으로 부대끼자>
    • 소시집 <내일을 품은 오늘>
    • 8부 내 마음의 봄은
    • 7부 그래 겨울나무처럼
    • 6부 다시 겨울 속의 봄
    • 5부 예술꽃 한 송이
    • 4부 오늘보다 나은 내일
    • 3부 함께 맞는 비
    • 2부 사람이 있는 풍경만이
    • 1부 계절의 봄은 왔다지만
    • 내일 위한 오늘
    • 지금은 여기에
    • 서시
    • 시집 후기
    • 제5부·여럿이 함께
    • 제4부·코로나 이후
    • 제3부· 우리를 불안케 하는 것들
    • 제2부· 서러운 사람들의 하루
    • 제1부· 첫 마음으로
    • 15부·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 14부· 내일 위한 오늘에
    • 13부· 그늘진 삶에 햇살 한줌
    • 12부· 더불어삶이 그리워
    • 11부· 세월 속에 부는 바람소리
    • 10부· 다시 봄을 부르며
    • 9부·잊지 말아 달라는
    • 8부· 작은 것에도 눈길을
    • 7부· 공동선의 길은
    • 여는 시
    • 유동렬 시집 <불가능한 꿈을 위하여>
    • 6부·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 5부· 못다 이룬 꿈
    • 4부· 다른 세상을 꿈꾸며
    • 3부· 희망 속에 또다시 필
    • 2부· 전환기에 서서
    • 1부· 나에게 주어진 길
    • 시집 촌평^^
    • 차례
    • 제5부· 내 마음의 봄날까지
    • ★시집·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
    • 후기·무크지 <마산문화> 등단한 이래
    • 서시·잊지 못할 생의 흔적을 새기며
    • 제4부·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 제3부· 조금만 더
    • 제2부· 다시 새로운 시작
    • 제1부· 길 위에서
    • ★ 공동선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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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2)

  • 집에서 차린 밥상에 마주앉아

    집에서 차린 밥상에 마주앉아 명자꽃 집밥이 보약이더라 상자텃밭에 기른 상추 고향집에서 담근 조선된장 동치미 국물 동태찌개 버섯볶음 시금치무침 해서 둘이서 함께 밥 먹으니 맛집투어 먹방 못지 않아라 어느샌가 외국음식이 점령한 한국인의 밥상이 언뜻 떠올라 서글프더마는 신토불이가 역시나 우리 입맛에 딱 맞구나 외식 물가 껑충 뛴 3고시대 밥 한끼 사먹기도 부담스러워진 오늘 소박한 집밥이 소중한 줄 새삼스럽게 느껴지더라

    2023.05.02
  • 부림시장 떡방앗간에 들러서

    부림시장 떡방앗간에 들러서 이른 아침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가는 길에 부림시장 떡방앗간에 들러 텃밭에서 수확한 쑥을 쑥설기 만들어 먹을려고 맡기는 명자꽃의 손길 인정이 메마른 도시살이에서 잃어버린 풍경같아라 지금은 밀가루 빵집에 밀려 힘들 것도 같건만 옛 정취가 남아 있는 그곳 나부터 떡으로 입맛을 바꿔야 할까 부다 갈수록 줄어드는 쌀소비 수입밀은 늘어만 가고 우리것 신토불이 농작물을 즐겨찾고 애용하자던 마음가짐은 어디 갔는가 쌀하고 쑥하고 챙겨 떡방앗간에 삯주고 주문하는 그런 사람 드물어라 사라져 가는 고향의 맛 쑥떡 하나에 담겨 있어라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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