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존중 사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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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진보장미 한 송이 건네며
노동절, 진보장미 한 송이 건네며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외치며 산화한 전태일 열사 가신 지 어언 몇몇 해던가 노동존중 사회는 아직도 멀기만 한데 다시 메이데이 노동절에 우린 무엇을 요구할 것인가 정규직 비정규직 골깊은 차별을 넘어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목소리높여 외칠까 ..
2019.05.01 -
가자 민중이 주인되는 길로
가자 민중이 주인되는 길로 3.1절 특사에 양심수는 이석기 국회의원도 한상균 위원장도 보이지 않았다 실망이다 촛불정부가 맞는가 이제 노동자 민중이 직접정치를 실현해야 할 때다 더 늦기 전에 "가장 현명한 정치인은 민중이다"란 말을 우리 심장에 새기고 오늘처럼 손석형 예비후보 ..
2019.02.26 -
누가 우리를 분노케 하는가
누가 우리를 분노케 하는가 왜 그들은 변하지 않나 용산참사 이후에도 같은 결정을 내리겠다니 무리한 살인진압을 강행하겠다는 자 김용균법 이후에도 민주노총을 암적 존재라 비정규직 노동자에 구속영장을 내미는 자 버젓이 날뛰는 세상 오늘 민중의 소리 뉴스를 보다가 그만 분노가 ..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