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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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총파업 좀 불편해도 괜찮아
철도 총파업 좀 불편해도 괜찮아 국민의 발 철도가 총파업중이다 안전한 철도를 위하여 인력충원 4조2교대 근무 임금정상화 철도공공성 강화 노사교섭 합의안을 지켜라는 상식적인 요구이다 험난한 철로역정에서 노동자들이 쓰러져갔다 기차도 레일도 운행도 점검도 일하는 사람들 몫..
2019.11.23 -
철도노동자 마산역 야간총력결의대회^^
마산역 철도노동자,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 통합진보당이 함께 한 가운데 "민영화 저지, 해고자 원직복직" 야간총력결의대회 6월 20일 오후 7시 30분 마산역에서 파업가가 울려퍼졌다. 전국철도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이용석 본부장) 산하 마산역 철도노동자,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 ..
2013.06.22 -
철도는 우리의 가슴으로 달린다
철도는 우리의 가슴으로 달린다 마산역에 다시 파업가가 울려 퍼진 그날 국민의 발 국민의 재산 철도는 동북아 대륙으로 통일산천의 길로 달려가고 싶었거늘 누가 이윤의 도구로 민영화 꼼수를 부리나 일당백으로 철도노조 조합원 똘똘 뭉치고 국민과 함께 투쟁할 첫 결의대회여 "우리..
201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