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도 이제 진보가 살린다
2023. 4. 4. 17:32ㆍ8부 내 마음의 봄은
민생도 이제 진보가 살린다
서민금융조차 문턱이 높다
취약계층 자금난은
자영업자 숨통을 조여오건만
고금리에 가계부채에
신음하는 소상공인 청년들
애타는 심정을 어이하랴
"민생도 진보다" 함께 외치는
한 마디가 절절한 3고시대
가히 재난상황에 부닥친
노동자 서민의 삶들을
과연 누가 일으켜 주겠는가
자 보라 대출금리 인하 3법
깡통전세 방지 3법
고물가 지원금 100만원
이 3가지 민생개혁 공약이
동굴 속 한 줄기 빛이구나
4월 5일 전주 보궐선거에서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들
진보당 강성희 후보가
진정 국민의 삶을 지켜주는
민의의 전당 일꾼이어라
코로나 3년 이후에도
회복되지 않는 체감경기
더 어려워지는 살림들
없는 사람들에게
다시 희망의 봄바람을
불어 넣어줄 이가 그립다
'8부 내 마음의 봄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살림의 세상이 부활이다 (1) | 2023.04.09 |
---|---|
고난의 십자가 소녀상 앞에서 (1) | 2023.04.06 |
다시 부활절은 돌아오건만 (1) | 2023.03.29 |
코로나 이후 안녕들 하십니까 (1) | 2023.03.26 |
진달래 산천에 비는 내리고 (1) | 202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