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리는 실상 가톨릭의 핵심 교리에 다름 아니었고, 정치 사회 경제 등 시대의 과제와 무관치 않은 신앙인의 생활자세이기도 하느님의 정의 평화 실현을 위한 사제들과 신자들의 노력이 뜨겁다. 5월 27일 오후 7시 천주교 마산교구청 강당에서 정의평화위원회 주최로 열린 성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