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당선자인 전병호, 정길상, 임해진 세 동문을 축하할 겸해서 오동동 마시꾸버에서 번개모임을 동문회도 하나의 인연이다. 마산 동중총동창회는 애초 8개 기수가 주축이 돼 모교 농구부 후원을 시작으로 출발했다. 20회도 참여해 기별동창회 모임도 열심히 했다. 그러다가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