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 차례 ^^
2016. 5. 4. 18:27ㆍ차례
시집 <그 길에 길동무 없을 리 없고> 차례
★ 약력
유동렬
마산출생
마산고,부산사대 국어과 졸업
무크지 <마산문화>로 등단
◇ 시집
<우리들 목메이는 그리움은>
<새 땅을 일구는 마음으로>
<슬퍼지는 오늘을 딛고>
<그대 자리를 채우며>
<아리랑고개>
<아리랑산천>
<해오름을 찾아서>
<내가 그토록 살고 싶었던 내일>
<내일이 당당해질 때까지>
<그래 다시 시작하는 거야>
<바람부는 저 길이 우릴 부른다>
<시에게 말을 걸다>
<길이 보이지 않는 거기서 길을 내>
◇ 현재 <시인의 집> 미니점포 운영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중
블로그/ 자신을 돌아보라 h
카페/ 전자책과 지리산 h
트위터/ https://twitter.com/#!/dbehd1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
이메일/ y
연락처/ H) 010-6681-2980
서시/ 잊지 못할 생의 흔적을 새기며
1부/ 길 위에서 외 (50편)
2부/ 다시 새로운 시작 외 (48편)
3부/ 조금만 더 외 (48편)
4부/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외 (48편)
5부/ 내 마음의 봄날까지 외 (49편)
후기/ 무크지 <마산문화>로 등단한 이래
촌평/ 담배 은박지에 쓴 섬마을선생님의 힐링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