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시민모임, 창원시장, 경남도의원, 창원시의원, 소녀상지킴이 운영위, 시민 등 많은 이들이 축하해 주었고 마산 오동동 소녀상이 비로소 제 이름을 찾았다. 7월 10일 오후 5시 "인권자주평화다짐비" 명판식이 비장감이 흐르는 분위기 속에 거행되었다. 기만적인 위안부 합의 무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