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려천변(2)
-
푸른내서주민의 밤은 뜨거웠네^^
광려천울림 밴드, 푸른내서주민회 기타동아리, 강정철 주민 등이 출연해 내서의 밤을 열정적인 축제의 밤으로 바꿔놓았다 내서에 가면 마음이 푸근해진다. 광려천변을 따라 걸으며 "푸른내서주민의 밤" 봉림촌 하루주점에 참석했다. 오랫만에 얼굴 보는 이들을 만나서 좋고 한잔 술을 함..
2013.08.19 -
제15회 푸른내서문화제 "고마워요!! 광려천" ^^
자전거길, 산책로가 잘 정비된 광려천을 따라 걷는 내서주민들은 어찌 보면 복받은 시민들이다 내서에 가면 눈도 발도 즐겁다. 도시 속의 살아 있는 하천인 광려천이 죽 펼쳐져 있어 행복한 느낌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8월 15일 오후 5시~7시 광려천변에서 제15회 푸른내서문화제 첫째날에 ..
201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