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려천 걷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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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 광려천변에 가을이 깊어가네^^
송사리가 노니는 동네하천을 끼고 사는 내서는 10여년 동안 푸른내서주민회의 노력으로 마을공동체가 이루어져 가는 느낌을 받았다 모처럼 시간을 내서 정태규 무학산악회 전회장, 21세기인쇄 이상업 사장과 함께 내서에서 꽃게반계탕을 먹었다. 정회장의 <우리가 간 산들> CD를 갖다..
2013.10.31 -
제15회 푸른내서문화제 "고마워요!! 광려천" ^^
자전거길, 산책로가 잘 정비된 광려천을 따라 걷는 내서주민들은 어찌 보면 복받은 시민들이다 내서에 가면 눈도 발도 즐겁다. 도시 속의 살아 있는 하천인 광려천이 죽 펼쳐져 있어 행복한 느낌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8월 15일 오후 5시~7시 광려천변에서 제15회 푸른내서문화제 첫째날에 ..
2013.08.16